[원주]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등재 기원 '치악산 종주행사' 개최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등재 국민운동본부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 등재 염원
치악산 종주

양선석 승인 2020.07.25 23:39 | 최종 수정 2020.07.26 18:33 의견 0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등재 국민운동본부(이하 남사본)는 7월 25일(토)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 등재 염원 치악산 종주행사를 진행했다. 치악산 종주 행사에는 김상환 위원장, 용대순 재정국장, 홍수연 홍보국장, 최욱환 위원등이 참여했다. 25일 새벽 4시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에서 출발, 상원사를 지나 남대봉-향로봉-비로봉을 오르고 구룡사까지 총거리 22Km 코스를 종주하며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염원했다.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등재 기원 치악산 종주행사 2020.07.25_남사본 제공

2020년 1월 15일 창립한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등재 국민운동본부(위원장 김상환)는 지난 5월 27일 남한강유역 문화 재조명 학술강연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월 13일과 20일에는 2020 남한강 문화탐방을 진행하여 남한강 유역 폐사진에 대한 문화적 가치를 확산했다. 6월 부터는 부론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생산한 남한강 법천사지 생산물인 보리쌀 판매운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치악산 종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상환 위원장은 '원주시 남한강 유역 3개의 폐사지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원이기 때문에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당연히 진행해야 하고 혹여 장기간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속적 시민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힘을 모아 노력할 때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성될 것” 이라고 밝혔다.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등재 기원 치악산 종주행사 2020.07.25_남사본 제공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등재 기원 치악산 종주행사 2020.07.25_남사본 제공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등재 기원 치악산 종주행사 2020.07.25_남사본 제공

남사본은 창립식에서 밝혔던 남한강 일대 문화유적 관련 자료 발굴, 학술세미나 및 토크콘서트 개최, 인근 마을 탐방, 순례길 걷기, 특산품 발굴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원주권 폐사지가 갖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남한강유역 문화 재조명 학술강연회 2020.05.27_남사본 제공
2020 남한강 문화탐방
남한강유역 폐사지 세계유산등재 국민운동본부 위원장 김상환


*사진제공: 남사본 용대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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