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횡성 마을기록학교] 개강

마을기록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민간자격 문화예술사진지도사 자격취득 혜택

김시동 승인 2020.07.10 17:05 의견 0

(사)횡성여성농업입종합지원센터(소장 한영미)에서는 센터에서는 지역기록을 활용한 공동체 문화자원 발굴과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록학교를 주최한다. 참여 대상은 마을공동체 기록에 관심있는 주민으로 사진과 글쓰기, 그림과 마을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마을기록학교를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 문화예술사진지도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응시조건을 부여한다.

2020 횡성마을기록학교 현장수업_횡성읍 개전리
2020 횡성마을기록학교 현장수업_횡성읍 개전리

센터에서는 마을기록가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수집 활동을 진행하며 마을기록지와 마을사진전 등 다양한 다양한 공동체 기록문화콘텐츠를 개발, 공유할 계획이다. 마을기록가 양성교육은 지역으로 확산되는 마을공동체 기록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진을 통한 지역 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을기록학교 개강은 상반기 중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교육인원은 15명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12강으로 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동체 기록의 이해, 마을사진 촬영, 기록관리, 마을지 출판, 현장실습과 현장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지역아카이브, 출판, 구술, 지역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신청은 횡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033)345-2468)로 신청하면 된다. 지역공동체의 기억을 사회적 자산으로 남기는 ‘횡성 마을기록학교’에 함께 할 기록 동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문의전화 횡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 / 033)345-2468

2020 횡성마을기록학교 현장수업_횡성읍 개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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