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록프로젝트_ 사북 마을기록학교 2019-2020

사뿐 사뿐, 사북 마을기록학교,
주민이 만든 첫번째 마을기록프로젝트 성과물~

김시동 승인 2020.07.10 17:01 의견 0

마을 공동체 기록은 이론만으로 절대 실행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영역의 기억수집 작업이다. 현장에서 몸으로 체득하는 기록의 연습이 필요한 일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기억과 자신의 일상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마을공동체 작업은 관계의 결합과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거창하게 아카이브가 무엇인지? 왜? 우리는 기록의 역사로 남겨야 하는가? 에 대한 질문과 답을,,  책에서, 교실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자.

처음부터 어렵고 이해 안되는 교육을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마을을 걸으며, 마을을 읽는 시간의 기록이 쌓이고 쌓이면 자연스럽게 주변인의 역사에서 지역사회의 역사로 스며들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만드는 것이 바로 진정한 참여형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사북 마을기록학교, 문화예술사진지도사 수료식 2020


+ 사북 마을기록가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록이 무엇인지?
기록을 왜? 해야 하는지?
사진은 또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사람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 마을을 기록하고 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수집해야 하는지? 

내가 왜 이곳에 있는 걸까? 대한 혼란속에서 진행한 마을기록학교,,, 

급하게 작업하고 수정하고, 기간내에 맞추다 보니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마을기록을 새로운 기록을 탄생시켰다는 것에 크게 의미를 주시고 자신있게 마음껏 자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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