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한컷] 우편함에 넣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주 봉산동 우물시장마을
기억의 문

김시동 승인 2020.08.24 19:39 | 최종 수정 2020.08.29 16:43 의견 0

지난 기억을 정리하다 만난 한 컷의 사진.

 

"앞에 우편함에 넣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힘내세요"

 

기억의 문, 내안의 세상과 밖의 세상을 경계짓는 대문.

문 안으로 들어가면 나의 기억과 가족의  기억이 생산되고.

문 밖으로 나오면 나로 부터 사회로, 지역으로 기억은 공유된다.

원주시 봉산동 우물시장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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