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Archive News
오늘 강원
Archive 기획/특집
강원의 학교
강원의 건축
지역시민학교
강원의 마을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속초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강원의 문화
무형문화유산
유형문화유산
사진아카이브
Archive Road
기억 한 컷
사진 한 컷
그림 한 컷
오피니언
Archive News
오늘 강원
Archive 기획/특집
강원의 학교
강원의 건축
지역시민학교
강원의 마을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속초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강원의 문화
무형문화유산
유형문화유산
사진아카이브
Archive Road
기억 한 컷
사진 한 컷
그림 한 컷
오피니언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Archive News
오늘 강원
Archive 기획/특집
강원의 마을
강원의 문화
사진아카이브
Archive Road
기억 한 컷
오피니언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강원의 마을
원주시
원주시
원주시
[마을]원주 봉산동 모자원을 아시나요?
이곳에서는미용과 바느질 수선 등을 교육하는 기술학원을 운영하여 재기를 도와주었다. 한때는 윤락여성의 자립자활을 위한 부녀직업보도시설로 전환되어 사용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모자원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한국전쟁 이후 많은 전쟁미망인들이 발생하면서 부터이다.1952년부터 정부는 「조선구호령」 제12조에 의하여 사설모자원의 설
강원아카이브
2020.11.25 20:03
원주시
[원주] 강원 원주시 귀래면 마을이야기 ⑤ 황산마을과 주포리 삼층석탑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황산마을과 주포리삼층석탑 귀래면 주포1리 황산마을 미륵산 황산사터(옛 고자암터)에 있다.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22호로 지정되어 있다. 삼층석탑은 경내에 흩어진 탑재석들을 모아 다시 세운 것이다. 기단은 없어지고 3층의 탑신부만 있으며 고려 때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탑신은 양우주를 표현하였고 이 탑신 위에
김시동
2020.09.06 12:37
원주시
[원주] 강원 원주시 귀래면 마을이야기 ④ 미륵산과 마애불상
귀래면 주포리 미륵산(彌勒山)과 정신문화 원주에서 남쪽으로 22km 거리에 있으며 주포리의 북쪽에 있는 높이 689m의 산행하기 적당한 산이다.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오기전에는 용화산으로 불리다가 왕이 머물렀다고 하여 대왕산이라고도 불렸다. 이후 정상의 거대한 바위에 조각해 놓은 미륵불상을 상징으로 미륵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김시동
2020.09.03 13:38
원주시
[원주] 강원 원주시 귀래면 마을이야기 ③ 경순왕과 경천묘
경순왕과 경천묘 _ 원주시 향토문화유적 1호경주김씨 종친회장이던 김충열님은 고자암에 영정이 모셔져 있었다는 문헌을 발견하고 경주김씨 문중들로 부터 모금하여 영정각 복원을 추진했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자금으로 영정각을 지을 수 없어 종친들과 7~8년 간 백방으로 노력하여 원주시와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영정각을 복원하게 되었
김시동
2020.09.03 13:29
원주시
[원주] 강원 원주시 귀래면 마을이야기 ② 고향에 보내 온 편지
- 귀래면 너더리 마을(판교)이 고향인 지미령씨의 편지살면서 가슴 깊숙이 묻어둔 유년시절이 샘물되어 흐릅니다. 귀한 분이 오신다는 마을 귀래! 태어나 자란 곳의 사진들을 보니 제가 어릴 때 우리 너더리 마을이 참 많이 젊었네요. 그 시절에는 집집마다 아이들이 둘 셋은 있었고 오가는 이들도 많았고 마을에는 유아원도 있었어요. 그 유아
김시동
2020.09.03 13:22
원주시
[원주] 한국아카이브신문 창간 특집, 강원 원주시 귀래면 마을이야기 ①
귀래면은 원주시청에서 남서쪽으로 24km 떨어져 있으며 백운산과 미륵산이 감싸고 있는 형상이다. 동쪽으로 제천시 백운면, 서쪽으로는 부론면 단강리, 남쪽으로는 충주시 엄정면, 소태면, 북으로는 흥업면 매지리와 접하고 있다. 고려시대에는 이 지역을 통틀어 구을파(仇乙坡)라 불렀고 조선시대에 용암, 귀래, 황산 등으로 불렸다. 지금으로
김시동
2020.09.01 11:05
원주시
[원주] 터 잡고 살기 좋은 마을, 치악산 아래 텃골
원주시 소초면 교항리 텃골,원주의 진산, 치악산을 병풍 삼아 자리잡고 있는 소초면 교항리 텃골마을의 기억이다. 교항리(橋項里) 라는 지명은 다리를 놓고 다니던 길목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다리목, 즉 한자로 橋項이라 부른 것 같다. 텃골(터)은 사람들이 살기좋은 땅에 터를 잡고 모여 살아 텃골이라 부른 듯 하다. 이것 저것 찾아보고 해석
김시동
2020.08.23 16:47
원주시
[원주] 살아온 세월 만큼 기억은 남아 있지 않았다.
살아온 세월 만큼 기억은 남아 있지 않았다.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 곤의골, 이곳에서 태어나 80년이라는 세월을 벗하며 욕심없이 살아간다. 일제강점기 일본사람만 보면 피해 숨었고, 한국전쟁이 터졌을 때, 어르신은 6.25동란이라 부른다. 북한군, 중공군, 국군이 번갈아 마을에 들어오는 혼란의 시기도 겪었다. 전쟁이 끝난 후 없어진 농토
김시동
2020.08.18 21:11
원주시
[원주] 육지속의 섬, 점말마을
전형적인 내륙도시인 원주에 섬마을이 있다.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점(店)말' 마을은 섬강의 건너편에 있는 마을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육지속의 섬마을이다. 강물이 줄고 바닦에 들어나는 갈수기에는 걸어가거나 사륜차나 트럭 등을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있는 이색적인 섬마을이다. 지정면 소재지에서 점말마을로 들어가는 길은 1차선 도
양선석
2020.07.13 18:34
원주시
원주혁신도시 10년의 기록
Creative destruction 창조적 파괴낡은 것을 없애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변혁을 일으키는 ‘창조적 파괴’라는 모순된 단어의 상호 관계성을 고민하며 땅위의 시간을 기록하다. 마을이 사라졌다. 마을이 없어지면 삶으로 존재해 온 기억의 집합체도 파편처럼 흩어진다. 국토의 균형성장과 지역발전이라는 논리를 앞세운 자본주의의 힘은 마을
김시동
2020.07.10 15:56
1
내용
내용